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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빅 중고 구매 가이드 — 10세대 연료펌프·브레이크액 마개 리콜 체크리스트

혼다 시빅 중고(10세대, 2017년 6월 국내 출시)는 2.0 올 뉴 시빅과 1.5 터보 시빅 스포츠부터 나누고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연료펌프 리콜 이행 여부를 차대번호로 조회하세요.

이 리포트가 다루는 차
  • 시빅

카탈로그 '시빅' 행 가운데 2017년 6월 출시 2.0 올 뉴 시빅과 2019년 시빅 스포츠 1.5 터보

업데이트
데이터 출처
오토리포트가 리포트 작성 과정에서 확인한 매물의 익명 집계 (구간별 표본 5대 이상만 게재)
표본 수
수치 게재 전 (구간별 5대 이상부터)

이 리포트가 다루는 시빅 10세대

혼다 시빅 10세대입니다. 카탈로그는 여러 세대를 '시빅' 한 행에 담고 있어(등급 표기에 8세대·9세대·10세대가 함께 있습니다), 이 리포트는 그 가운데 10세대만 다룹니다. 이데일리는 2017년 6월 15일 혼다코리아가 준중형 세단 시빅의 10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시빅'을 출시했다고 보도했고,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가 15일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린 출시행사장에서 한 말을 전했습니다. 같은 날 이데일리 오토in 사진 기사는 13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10세대 올 뉴 시빅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적어 두 기사의 날짜가 다릅니다. 출시 기사 기준으로 이 차는 2.0L 직렬 4기통 DOHC i-VTEC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60ps를 냈고, 가격은 3060만원이었습니다. 이데일리 오토in의 같은 날 기사는 국내에 출시된 10세대 올 뉴 시빅은 세단 모델만 출시된 상태라고 적었고, 1.5L 터보 엔진은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앞 세대는 이데일리가 2011년 11월 9일 혼다코리아가 2012년형 9세대 '올 뉴 시빅'의 출시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차입니다. 이데일리 오토in 시승기(2017년 8월 1일)는 시빅이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 저조 등으로 2년 정도 공백기를 가졌던 이력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이데일리는 2019년 3월 28일 혼다코리아가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시빅 스포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 기준으로 시빅 스포츠는 1.5L VTEC TURBO 엔진과 CVT를 쓰고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장착됐으며, 최상위 트림인 시빅 투어링을 기반으로 북미 스포츠 트림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한국 전용 사양으로 출시됐습니다. 이투데이는 같은 날 기사 제목에서 '공식 출시'라고 적었고, 본문에는 혼다코리아가 이 행사에서 시빅 스포츠를 공개했다고 쓰고 가격을 3290만원(VAT 포함)으로 적었습니다. 두 기사는 이 차를 부분변경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시빅 10세대 다음 세대의 국내 출시 보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투데이는 2026년 4월 23일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지홍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말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말했고, 판매 사업 종료 후에도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부품 공급, 보증 대응 등 애프터 서비스는 지속해 고객에게 가능한 한 불편함을 드리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애프터 서비스를 이어 갈 기간을 적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이데일리 일문일답 기사에서 혼다코리아 측은 애프터 서비스 유지 기간을 묻는 질문에 '법적으로 최소 8년간 서비스 제공 의무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등급(2.0 올 뉴 시빅·1.5 터보 시빅 스포츠) → 생산일 순서로 좁히세요. 9세대와 그 앞 세대는 이 리포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시빅 10세대 중고 시세 (구간·파워트레인별)

시빅 10세대 구간·파워트레인별 중고 시세

시세 표본을 모으는 중입니다. 구간별 표본이 5대 이상 모이면 중앙값과 범위를 싣습니다. 그동안 모델·연식별 전월 거래 시세는 국토부 자동차365 중고차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세는 오토리포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며 확인한 매물을 매물 번호·차량번호 같은 식별 정보 없이 익명으로 집계합니다. 구간별 표본이 5대 이상 모인 행에만 중앙값·범위·표본 수를 게재하고 그 전에는 '—'로 둡니다. 기준은 분석 방법의 시세 집계 방식에 있습니다.

시빅 10세대 리콜·무상수리 점검 체크리스트

2018년 8월 30일~2019년 7월 8일 제작분은 연료펌프 리콜 두 건의 기간이 겹치니 이 둘부터 조회하고, 2017년 3월 1일~7월 13일 제작분은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리콜을 함께 봅니다. 국토교통부 표는 시빅의 세대를 적지 않고, 2021년 4월 표의 '시빅(FC1)'에서 FC1을 세대에 묶어 주는 출처도 찾지 못했습니다. 연료펌프 두 행은 생산 시작이 10세대 출시 행사(2017년 6월 15일) 뒤이고, 다음 세대의 국내 출시 보도를 찾지 못해 뒤쪽 경계 없이 넣었습니다.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행은 생산 시작(2017년 3월 1일)이 출시 행사보다 106일, 오토in 기사가 적은 13일보다 104일 앞서지만 6개월 안이고 출시가 출시 당일 기사로 확인되어 이 세대 초기 출고분으로 넣었습니다. 2016년 다카타 에어백 보도자료의 CIVIC FD1·FD2·FD3 행(2006년 9월 5일~2010년 12월 7일 사이 제작분)과 2019년 11월 3일 보도자료의 CIVIC 행(2008년 4월 15일~7월 7일 제작 2대)은 10세대 출시보다 여러 해 앞선 제작분이라 넣지 않았습니다. 2016년 3월 4일 보도자료 본문의 묶음 기간(2006년 3월 22일~2012년 1월 31일 제작 CIVIC FD1·LEGEND KB1 등 7개 차종 7,659대)은 9세대 출시 발표회(2011년 11월 9일) 뒤까지 이어지지만, 같은 자료의 표에서 그 끝(2012년 1월 31일)은 CR-Z ZF1 행의 것이고 CIVIC 행은 2010년 12월 7일 제작분에서 끝납니다.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행은 출시 전 생산분이 섞인 행이라 항목에도 그 점을 적었습니다. 아래 항목에는 국토교통부 발표와 보도로 확인된 내용만 담았고 각 항목에 출처를 달았습니다. 점검 권고 항목은 계약 전에 확인하면 좋은 내용이며, 결함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시빅 10세대 공개 리콜·무상수리·점검 체크리스트
항목구분내용출처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경고문구 표기 불량(자동차안전기준 위반) — 리콜 이행 여부리콜국토교통부 표 기준 2017년 3월 1일 ~ 7월 13일 제작 CIVIC 196대2017년 10월 26일 보도자료는 혼다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CIVIC 196대의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에 경고문구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했고, 국토교통부가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각주는 미국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135가 제동액 저장장치 덮개에 경고문구를 표기하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유자는 10월 26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마개를 무상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표의 생산 시작은 출시 행사(2017년 6월 15일)보다 106일(이데일리 오토in 기사가 적은 13일 기준 104일) 앞서 표의 기간을 국내 판매 기간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같은 CIVIC 이름을 쓴 9세대(2011년 11월 9일 출시 발표회)의 국내 생산·판매가 언제 끝났는지 밝힌 출처는 찾지 못했으니, 이 기간 제작분은 차대번호로 해당 여부를 조회합니다.
연료펌프 (2021년 4월 보도자료)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 — 리콜 이행 여부리콜국토교통부 표 기준 2019년 1월 14일 ~ 4월 1일 제작 시빅(FC1) 95대 (어코드 등 7개 차종 4,567대 묶음)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연료펌프 건입니다. 2021년 4월 29일 보도자료 본문은 혼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어코드 등 7개 차종 4,567대(이 차 포함)가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적었습니다. 5월 10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개선된 부품으로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도 실렸습니다.
연료펌프 (2024년 12월 보도자료)고온에서 변형된 임펠러로 시동 불량·주행 중 엔진 정지 가능성 — 리콜 이행 여부리콜국토교통부 표 기준 2018년 8월 30일 ~ 2019년 7월 8일 제작 CIVIC 44대 (ACCORD 등 7개 차종 12,713대 묶음)표가 적은 결함은 '연료펌프 내 고온 환경에서 발생한 임펠러의 변형이 연료펌프모터를 손상시켜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중 엔진이 정지할 가능성'입니다. 2024년 12월 4일 보도자료는 혼다의 ACCORD 등 7개 차종 12,713대가 12월 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2021년 4월 건과 기간이 겹치지만 두 보도자료가 서로를 언급하지 않으니 앞 건을 받은 기록이 있어도 따로 조회합니다.
등급 · 제작연월등급 이름과 제작연월로 시세 표의 구간 맞추기점검 권고출시 기사 기준으로 2017년 6월 올 뉴 시빅은 2.0L 직렬 4기통 DOHC i-VTEC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 조합이었고, 2019년 3월 시빅 스포츠는 1.5L VTEC TURBO 엔진과 CVT를 썼습니다. 판매 측에 등록증의 제작연월과 등급 이름을 함께 받아 어느 구간의 차인지, 위 리콜 기간에 드는지 맞춰 봅니다.
정비 이력공식 서비스센터 정비·시정조치 이력 출력물 요청점검 권고2018~2019년 제작분은 연료펌프 리콜 두 건의 기간이 겹칩니다. 판매 측에 혼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이력 출력물을 요청해 건마다 작업 날짜가 남아 있는지 살피고, 빠진 건이 있으면 이유를 물어봅니다.일반 점검 권고
서비스 네트워크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콜 작업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기점검 권고이데일리 일문일답 기사(2026년 4월 23일)에서 혼다코리아 측은 현재 전국에 서비스센터와 협력점을 포함해 총 18개 네트워크가 운영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계약 전에 생활권에서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대번호를 알려 미이행 리콜 작업 일정을 물어봅니다.
리콜 조회차대번호로 리콜·시정조치 미이행 항목 조회점검 권고다카타 에어백 리콜처럼 10세대 출시 전 제작분을 적은 CIVIC 행은 이 리포트에 넣지 않았습니다. 이 리포트에 없는 리콜도 조회에 나오니 계약 전에 차대번호를 받아 직접 넣어 봅니다.

리콜·무상수리는 국토교통부 발표와 보도로 확인된 항목만 싣습니다. ‘점검 권고’는 결함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계약 전 확인을 권하는 항목입니다. 대상 여부는 차대번호로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시빅 10세대 중고 살 때 확인할 것

  1. 딜러 전산 원장의 등록 정보와 광고 정보 일치 여부 (등급 이름과 제작연월 포함)
  2. 성능·상태점검기록부의 교환·판금 이력과 누유·하부 상태 항목
  3. 보험 사고 이력·소유자 변경·용도 이력이 기록부와 어긋나지 않는지
  4. 연료펌프(2021년 4월·2024년 12월 보도자료)와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리콜 이행 이력

조건을 알려주시면 이 순서로 걸러낸 차량만 리포트로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시빅 10세대 중고, 자주 묻는 질문

혼다 시빅 10세대 중고는 어떤 리콜부터 조회해야 하나요?
2018년 8월 30일~2019년 7월 8일 제작 CIVIC 44대는 2024년 12월 보도자료의 연료펌프 리콜 표에 있고, 그 안에 드는 2019년 1월 14일~4월 1일 제작 시빅(FC1) 95대는 2021년 4월 보도자료의 연료펌프 리콜 표에도 있으니 두 건을 함께 조회합니다. 2017년 3월 1일~7월 13일 제작 CIVIC 196대는 브레이크액 저장장치 마개 경고문구 리콜 대상입니다.
시빅 스포츠는 2017년 올 뉴 시빅과 무엇이 다른가요?
출시 기사 기준으로 2017년 6월 올 뉴 시빅은 2.0L i-VTEC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 조합에 가격 3060만원이었습니다. 2019년 3월 28일 판매에 돌입한다고 발표된 시빅 스포츠는 1.5L VTEC TURBO 엔진과 CVT를 쓰고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장착됐으며, 이데일리는 이 차를 최상위 트림인 시빅 투어링을 기반으로 한 한국 전용 사양으로 적었습니다. 이투데이가 적은 가격은 3290만원(VAT 포함)입니다.
이 리포트는 어느 세대를 다루나요?
카탈로그의 시빅 행은 여러 세대를 한 줄에 담고 있고, 이 리포트는 그 가운데 2017년 6월 국내 출시된 10세대(2.0 올 뉴 시빅과 2019년 시빅 스포츠)만 다룹니다. 2011년 11월 출시된 9세대와 그 앞 세대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자동차 판매를 끝내면 정비는 어떻게 되나요?
이투데이는 2026년 4월 23일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이지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판매 사업 종료 후에도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부품 공급, 보증 대응 등 애프터 서비스는 지속해 고객에게 가능한 한 불편함을 드리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는 그 서비스를 얼마 동안 이어 갈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이데일리 일문일답 기사에서 혼다코리아 측은 '법적으로 최소 8년간 서비스 제공 의무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계약 전에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콜 작업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시세 표에 숫자 대신 '—'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세 표는 오토리포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며 확인한 매물을 익명으로 집계해 채웁니다. 근거 없는 수치를 싣지 않기 위해 구간별 표본이 5대 미만인 행은 '—'로 두고 5대 이상 모인 행에만 중앙값·범위·표본 수와 조회 기간을 게재합니다.

시빅 10세대 중고, 다음으로 확인할 것

시세 집계 기준과 데이터 출처의 한계는 분석 방법에, 운영 주체와 판매 주체의 구분은 서비스 소개에 정리했습니다.